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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키세스 초콜릿

키세스 초콜릿

 

 

달달한게 땡기길래 키세스 초콜릿 샀어요

오랜만에 먹어보는 키세스 초콜릿이에요

요즘은 카카오만 가끔 먹게 되더라구요~

귀여운 종모양 오랜만에 보니까 반갑더라구요~

 

 

 

 

 

 

 

 

요즘 커피를 너무 자주 마셔서

아침에 커피를 안마시면 뭔가 빼먹은 듯한 느낌이 들어요

아침에 아이들 보내고 나면 꼭 따뜻한 커피한잔씩 타서

마시게 되더라구요

 

 

 

 

 

 

 

 

너무 자주마시게 되는것 같아서

커피도 줄여보고자

달달한 초콜릿을 한번씩 먹어보려구요~

 

 

 

 

 

 

 

 

 

그런 의도로 키세스 초콜릿을 사기는했는데

음... 의도와는 달리

초콜렛 요고 맛있어서 한번에 다 먹어버릴지도 모르겠어요...ㅎㅎ

 

 

 

 

 

 

 

2018년 9월 28일 까지라 유통기한은 어마어마하게 많이 남아있어요~

 

 

 

 

 

 

 

 

 

키세스 다크 초콜릿은 52g이 들어있어요

작은 봉지에요

요 작은 봉지가 310kcal랍니다

 

 

 

 

 

 

 

 

요것도 많이 먹으면 안될것 같아요

다이어트에 하나도 도움이 안될듯요~

 

 

 

 

 

 

 

 

그래도 요고 먹는다고 오늘 오전엔 커피 안마셨어요

커피 마시는게 습관이 되어버리니까

오전에 한번이라도 안마시니 자꾸 뭔가

힘이 없는것 같고... ㅋㅋ

허전한것이 커피생각 밖에 안나더라구요

 

 

 

 

 

 

 

한봉지에 10개하고도 몇개 더 들었네요~

양이 많지는 않아요~

 

 

 

 

 

 

 

 

 

 

 

빨간색 포장이 예뻐요

크리스마스 장식으로도 어울릴것 같은데요

요즘 키세스 초콜렛으로 트리를 만들기도 하더라구요

 

 

 

 

 

 

 

 

다음엔 키세스 몇봉지 더사서

트리만들기 우리도 한번 도전해볼까요?

아이들은 재미있어할것 같아요

 

 

 

 

 

 

 

 

만드는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하더라구요

종이를 꼬깔모양으로 만들어서

키세스초콜렛을 돌아가면서 꼼꼼하게 붙여주기만 하면 되더라구요

 

 

 

 

 

 

 

커피를 좀 줄여보고자

삼종세트를 샀어요

키세스 다크초콜릿, 청포도젤리, 석기시대에요~ㅋㅋ

다들 칼로리가 높아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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