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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레시피

부추전 만드는법

부추전 만드는법

 

 

 

요즘 부추값이 싼편은 아니더라구요~

그래도 오랜만에 부추전 한번 해보려구 동네 마트에 들러서

부추한단 사가지고 왔어요

부추전 만드는법 시작해볼까요?

저만의 비법도 함께 공개해 볼께요~^^

 

 

 

 

 

 

 

오늘 사온 부추는 엄청부드러워요~

역시 겨울에 나오는 하우스부추라서 부드러운것 같네요~

 

 

 

 

 

 

 

 

오늘은 부추전을 좀 바삭하게 부쳐봤어요

부추전 바삭하게 만든는법

일단 부침가루와 튀김가루를 반반으로 섞었어요

너무 튀김가루만 넣는것 보다 부침가루와 반반 섞어서 반죽을 만드니까

훨씬 맛있더라구요

 

 

 

 

 

 

 

바삭한맛과 촉촉한맛이 한꺼번에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부추전은 많이는 안했어요

최대한 얇게 부칠거나 4개정도만 부치기로 생각하고

양을 적당히 조절을 했지요~

 

 

 

 

 

 

 

처음엔 약불에 부치다가 익었다 싶으면 중불로 올려줍니다

그러면 겉이 노릇노릇하게 맛있는 비주얼이 된답니다~

부추전 만드는법이야 뭐 간단하지요~^^

 

 

 

 

 

 

 

비법이라고 한다면 최대한 얇게 부치는게 비법이랍니다

전은 얇아야지 제맛이지요

두꺼우면 별루 맛이 없더라구요

저만의 부추전 만드는법은 최대한 얇게 부치는것~!!

 

 

 

 

 

 

 

세개를 부치고나서 아이들도 한번 해보고싶다고 하길래

마지막 한개 부칠거를 작은 사이즈로 두개 나누어서

아이들 한개씩 할수 있도록 해주었어요

 

 

 

 

 

 

 

 

부추전과 함께 먹을 반찬으로 콩나물무침도 해봤어요

아무래도 마트에서 사는 콩나물은 양이 너무 적어요ㅠㅠ

그래서 국산콩은 아니지만

시장에서 콩나물을 주로 산답니다

 

 

 

 

 

 

 

마트 콩나물은 저하고는 안맞더라구요...

양이 너무 적어요...최소 두봉지는 사야지 우리가족 한끼 식사에 맞더라구요

반찬을 많이 먹는 가족이라서...ㅎㅎ

 

 

 

 

 

 

 

요렇게 부추전이랑 콩나물 무침으로 저녁한끼 식사를 했어요

먹으면 키크는 콩나물무침이라고하니 아이들도 잘먹더라구요~ㅎㅎ

 

 

 

 

 

 

 

그리구 마지막으로 마트에서 세일하길래 달달한 딸기도 두팩사가지고 왔지요~^^

 

 

 

 

 

 

 

마트 점원분이 달다고 하길래

그 말 믿고 두팩을 사왔는데 정말 잘샀어요~

너무 달더라구요~

아이들도 먹는양이 점점 늘어나다보니 한팩으로는 아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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