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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크라운 참크래커

크라운 참크래커

 

 

 

달달하지 않고 입이 개운한 과자 없을까 생각하다가

크라운 참크래커가 생각나더라구요

달지 않아좋고

바삭한 식감 때문에

한번씩 땡기더라구요

 

 

 

 

 

 

 

요고 커피랑 함께 타서 먹으면 달지 않아서

너무 맛있어요

달달한 과자를 먹고나면

입안도 텁텁하고

 

 

 

 

 

 

 

뒤끝이 항상 안좋았는데 이렇게 담백한 참크래커를 먹고나면

뭔가 깔끔한 느낌이 든답니다

 

 

 

 

 

 

 

크라운 참크래커는 입이 심심할때 과자로도 먹지만

보통 참크래커로 까나페 요리 만들기에도 참 좋답니다

 

 

 

 

 

 

 

오래오래 먹어도 질리지 않는 과자가

바로 크라운 참크래커랍니다

 

 

 

 

 

 

 

중간에 똑 부러뜨려서 먹을수 있게 되어있어요

똑 부러뜨려서 한입에 쏙 넣고 먹으면 먹기도 참 좋답니다~

 

 

 

 

 

 

 

 

 

그런데 의외로 달달한것만 좋아할거라 생각했던 우리 아이들도

참크래커를 좋아하더라구요

바삭한 식감이 좋아서 그러는건지

맛있다고해요~

 

 

 

 

 

 

 

 

 

바삭한 과자 참크래커

부담없는 과자서 더욱더 자주 먹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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