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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혼자다
아무도 너를 사랑하지 않느다.
이것이 슬픈 상태가 아니라 당연하다는 것을
나는 내 마음에 부각시켜야 한다...
이제,,,
전 한여자를 위해서
일주일동안 제 전재산 200만원을 써 본적이 있었어요
네?
그 여자를 위해서 아르바이트도 2개나 했어요
마트 주차요원도 하고 마트에 음료수도 나눠주고
그래서 돈을 모았어요 그여자랑 딱 일주일을 만났는데요
월요일은 시계를 사주고 화요일에는 옷을 사주고
수요일은 핸드백을 샂고,,,,
그렇게 일주일동안 그여자에게 선물을 해줬어요.
그리고 딱 일주일이 되던 날 돈을 다 써서 그여자를 만나러갈 차비조차 없은거에요
그래서 친구한데 차비만 빌려서 그여자를 만나러 갔어요
그 여자랑 점심을 먹고 제가 그 여자한데 이렇게 말했어요
오늘은 제가 돈이 없드니 그쪽이 좀 내주세요 이렇게 말했더니
그여자분이 내가왜요? 이러시는거에요
돈이 없어서 좀 내주세요 이러니까 내가 왜요? 라고 했다구요?
네 그여자분은 제 모든면이 좋았던게 아니라
뭐든 다 사주니까 저를 좋아한거에요
그일이 있었던 이후로 상처를 너무 심하게 받아서
여자분들에게 잘 못해 드려요
사소한 꽃 하나도 선물한 적이 없어요
그래서 그 선물 다시 받았어요?
이ㅏ니요 안받았어요
왜요?
그래도 그 일주일 동안은 행복했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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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땐 친구가 많은게 복인줄 알았다.
생일에 책상 옆에 수북이 쌓인 선물 꾸러미들을 보면서
지난해보다 세명이나 더 선물했네라고 좋아하던
참으로 어처구니 없던 계산법을 하던 적도 있었다
정말 좋은 친구는 한결같이 내 옆에 있어주는것이지.
무슨 말에든 맞장구쳐주고 부르면 뭔가를 기대하며
달려 나오는 것이 아님도 알게 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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