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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해적깃발과 톨텍

해적깃발과 톨텍

 

오늘은 해적의 깃발과 톨텍이라는 주제로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

약 950년 무렵에 멕시코 툴라라는 곳에서

톨텍의 도시가 세워졌다.

톨텍 족은 마야인들이 문명을 이루었던 유카탄 반도를 침입하여서

도시를 점령하기 까지 이르렀다.

톨텍 족은 피에 굶주린 신을 검겼었는데

마야의 장인들에게 무서운형상을 조각하라는

명령이 내려지기도 하였다.

약 11세기에 톨텍은 신전의 내부를 해골무늬로 장식하였다.

 

해적은 고대시대부터 있었다.

기원전 약 600년경에 사모스섬의 ㅗ앙

포로크라테스는 해적질로 엄청난 부를

축적하였다

8~10세기경에 바이킹은 유럽각지역과 영국해협을 모두 휩쓸다시피 하였고

16세기 말경에 스페인과 영국의 전투에서

교전상대국 배를 약탈해도 된다는 왕의 허락을 받았다

이어 해적들의 약탈은 17~18세기 경에 아주 극에 달하였다

카리브해 연안에 나타난 해적들은 톨택의 신전 장식을 차용하아

인골두개를 교차한 위에 해골무늬를 합쳐서

아주 공포스러운 해적 깃발을 만든것이다.

해적깃발 어떤 모양인지 다들 많이 보셨죠?

대충 형상이 떠오르는데요~

오늘날 여기 저기 에서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해적깃발의 유래는 톨텍족에 의해서 만들어진것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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