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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초코틴틴

초코틴틴

 

 

 

달달한게 자꾸 땡기네요

그래서 요즘은 특히 과자를 많이 먹게되는것 같아요

달달한 믹스커피와 함께~

오늘은 초코틴틴으로 결정~

달달한 초코가 얇게 발려있어서

달달해요~^^

 

 

 

 

 

 

 

너무 달지 않아서 좋고

적당히 초코도 발려있어서 더 좋고

얇은 비스킷 형태라서 먹기도 좋답니다

 

 

 

 

 

 

한입에 쏘옥~ 들어가는 사이즈~

아이들도 좋아하는 과자라서

요건 주방에다가 넣어놓구 몰래 먹었어요~ㅎㅎ

그랬더니 야금야금 먹는 재미가 있어서 더욱더 맛있게 느껴지네요~ㅎㅎ

 

 

 

 

 

 

초코가 발려있어서

약간 차갑게 해서 먹으니까 더 맛있더라구요

예를 들어서 냉동실에 넣어놨다가 꺼내 먹으면 더욱더 맛있더라구요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취향이랍니다~ㅎㅎ

 

 

 

 

 

 

과자는 사실 유통기한을 잘 안보게 되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유통기한을 살펴보았어요

어머... 얼마 안남았네요

작년 5월에 만들어진 과자네요

좀 오래된것 같아요

 

 

 

 

 

 

어쩐지 초코가 살짝 벗겨진 느낌이 드는것 같다 싶었는데...

흠...

어쩄든 다 먹었어요~ㅋㅋ

다먹었으니 괜겠죠~^^

 

 

 

 

 

 

어쩄든 초코틴틴 과자

얇고 바삭하면서도 촉촉하고

초코가 있어서 적당히 달콤한 맛이 너무 좋네요

 

 

 

 

 

 

한통에 6개의 봉지가 들어있어요

한봉에 2개씩 들어있구요

 

 

 

 

 

 

비슷한 모양의 과자인 다이제스트보다는 약간 작은 사이즈구요

그것보다 훨씬 얇아요~^^

 

 

 

 

 

 

약간 얼려놓았다가 한입에 쏙 넣어서 먹으니 참 맛있네요

시원한 과자를 따뜻한 커피랑 함꼐 먹어서 더욱더 맛나요

 

 

 

 

 

 

과자든 커피든 자꾸 이렇게 많이 먹으면 안되는데...

겨울되니까 특히 과자가 더 땡기네요

 

 

 

 

 

 

어제까지 좀 포근한가 싶었는데

오늘은 바람이 너무 시리더라구요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ㅠ

 

언제 봄이 오려나...내일이 입춘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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