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글/예쁜이미지/좋은글귀 좋은글/예쁜이미지/좋은글귀 너도 모르는 새에 나에게 잠식당해 버리도록 너의 그 오만함을 단숨에 눌러버릴 나의 매력 속으로 입이 없어서 말을 못하는게 아니잖아... 말하지 않아도 그냥... 알아주면 안되는거야? 넌 늘 내게 욕심이 많다고 했다. 너에게 바라는게 너무 ㅁ낳다고 그저 사랑받고 싶은 생각에 나온 행동들이 너에겐 칭얼거림으로 밖에 들리지 않았단 사실이 참... 좋은글/예쁜이미지/좋은글귀 상처 받아도 좋았어 그 상처를 주는게 너라면 그 상처마저도 사랑할 자신이 있었으니까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싶다 내 눈빛만 봐도 내 마음을 알아주느 ㄴ사람 내 걸음걸이만 보고도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그리고 말도 되지 않는 나의 투정도 미소로 받아주는 그런 사람과 걷고싶다. 걸음을 한걸음씩 옮길때마다 사람사는 아.. 더보기 이전 1 ··· 419 420 421 422 423 424 425 ··· 43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