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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일어나기 힘든 월요일 아침...

일어나기 힘든 월요일 아침...

몸이 왜이렇게 무거운거야~~

몸이 천근만근 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네

오늘 아침 내몸이 그야말로 물먹은 솜뭉치 마냥... 축~늘어지고

너무 힘들다...

얼굴부터 발끝까지 퉁퉁부은것 같기도 하고...

아...너므 피곤해~

어제 비온뒤로 날씨가 제법 쌀쌀해진것 같다...

그래도 주말에 간만에 따뜻해서 참 좋았는데 말이야...

다음주말엔 날씨 많이 추우면

아이들 데리고 기차타고 부산 아쿠아리움에 한번 가볼까...

일단...계획을 한번 짜봐야지.... 번뜰이는 아이디어로 추억여행이 될수 있게...

너무 피곤해서 일어나기 힘든 월요일 아침이었지만...

기운을 내서 활기차게 시작해보자.......

그래...힘내는거야~!!빠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