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 손병희

독립운동 손병희(1861~1922)

 

손병희는 독립운동가이며, 천도교 제3대 교주이다

 1882년 동학에 들어가

동학 교주 최시형의 수제자가 되었으며,

1894년 동학 농민 혁명군을 이끌고 싸웠다.

손병희는 1897년 천도교 3대 교주가 되었으며, 후에 동학을 천도교로 이름을 바꾸어

민족적 종교로 이끌었다.

3.1운동때 민족 대표 33인 중의 한사람이 되어

독립 선언식에 참석하였다가

체포되어 복역하였다.

 

독립운동 손병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