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가는날 봄방학

레고가는날 봄방학

이제 봄방학도 며칠지나지않으면 끝이난다...

아이들과 간만에 레고가는날로 정했다

아이들은 레고에 푹빠져 있는 동안 엄마는 잠시 수다삼매경

혹은 휴식을 취하기위해서

집에만 있자니 서로 힘들고 시간만 죽이는것 같아서

영~마음에 안든다...

햇볕도 이제는 제법 따뜻해지고 아이들 컨디션도 괜찮고 하니

레고하러 고고씽~!!^^

우리아이들 벌써부터 신이나서

오늘 해야할 공부도 콧노래 부르면서

신나게 하고 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