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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일상

바리스타룰스 커피

바리스타룰스 커피

 

 

그동안 커피 생각이 날때면 맥심 카푸치노를 마셨어요

한참 만에 편의점을 찾았는데

바리스타룰스 커피 할인을 하더라구요~

로어슈거로만 살려고 했는데

개수가 모자라서 섞어서 사왔답니다

 

 

 

 

 

 

요즘 저녁시간이후로는 왠만하면 커피는 자제하려구 노력하고 있는데요

자꾸만 몸무게가 늘어가는것 같아서

브레이크를 걸어야겠더라구요

 

 

 

 

 

 

 

바리스타룰스 커피를 3개사고서

하루에 딱 한개씩맘 먹어야지 하고서 다짐을 했답니다

 

 

 

 

 

 

 

아침먹고난 후에 정말 커피가 땡기는 시간 있잖아요

그때만 한개 마시려구요

 

 

 

 

 

 

 

바리스타룰스 커피는 로어슈거 에스프레소 라떼가

제 입맛에 가장 맞더라구요

다른 커피보다 좀 덜달아서 좋아요

달달한 커피는 마시고 나면 입안이 개운하지가 않아서 잘 안마시게되더라구요

 

 

 

 

 

 

 

예쁜 초록색의 용기에 담겨있어서

더욱더 손이 가는것 같아요

250ml에 145kcal네요~

 

 

 

 

 

 

 

케냐의 aa블렌딩으로써 아로마가 풍부한 미디엄시티 로스팅이라고 하네요

전문용어다보니 무슨 뜻인지도 잘 모르겠어요...ㅋㅋ

 

 

 

 

 

 

 

어쩄든 고르는 기준은 딱 하나

덜 달달한 커피를 고르는것

30%나 설탕함유량을 낮췄다고 하네요

 

 

 

 

 

 

 

유통기한도 제법 넉넉하구요~

 

 

 

 

 

 

 

이거 사실 사놓으면 며칠안가서 다 마시잖아요

오래 두고 마시지도 않아요~ 성격상...ㅋㅋ

 

 

 

 

 

 

 

 

 

 

 

 

 

 

 

예쁜 초록색의 바리스타룰스 커피 세개사고오니까 기분이 좋네요~^^

오늘은 왠지 일이 술술 풀리는것만 같은 느낌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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