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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희망을 주는 글귀

희망을 주는 글귀

 

 

 

 

인생을 살다보면 많은 말과 글, 그리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희망을 주는 글귀도 만나게 되지요

가장 힘들때 나에게 힘을주고

또 나를 일으켜주는 그런 글귀 하나쯤

품고 사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인생에 교훈이 될만한 글귀를 몇가지 적어보았습니다

 

 

 

 

 

 

 

 

 

 

 

희망을 주는 글귀

하나.

어떤일이든 가장 힘든것은 첫단계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고 나이가 들수록 첫발을 내딛는것이

점점 힘들어집니다 두렵기 까지 하구요

하지만 처음시작이 언제나 가장힘든 순간이며

질질 끌수록 더 힘들어진다는건 분명합니다.

 

 

 

 

 

 

 

 

 

 

좋은일에 다다르기까지는 항상 시간이 걸리는법

 

어떤일을 하면서 성공을 거두는 순간이 오면

깨닫게 될것입니다.

당신은 성공에 이르기 까지의 과정과 그 순간순간들이

가장 좋은 시간이었다는것을~

 

 

 

 

 

 

 

 

 

 

바쁘게 살아간다고 해서 그것이 꼭 생산적인것은 아니랍니다

노력을 많이 하고 그 노력에 시간을 많이 쏟는다고 해서

꼭 성과가 나타나는것은 아니에요

그 노력이 성과로 이어질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해 효율적인 노력, 과정이 필요하다는 말이죠

 

 

 

 

 

 

 

 

 

때로는 우리가 통제할수 없는 요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다섯

우리가 함께 어울리는 사람들이 곧 나자신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인생에서 보낼수 있는 시간은 짧습니다.

당신의 발목을 잡는 사람들을 가까이에 두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러기에는 당신의 인생이 너무 짧다는 것입니다.

 

 

 

 

 

 

 

 

 

 

 

여섯.

당신에게 있어서 무엇보다 가장 큰 문제는 정신적인 것입니다.

누구나 다 그런고민을 하고 있을텐데요

우리는 곧잘 과거에 우리가 했던말이나 일에 대해서 후회를 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일어나지 않을 미래의 일에대해서

미리 불안해하면서 살아갑니다.

하지만 이것은 당신을 괴롭히는 일입니다.

 

 

 

 

 

 

 

 

 

일곱.

당신의 자존감이라는 것은

스스로의 내면에서 나오는 것이어야 진정한 의미가 있습니다.

흔히 주변사람들의 말로 인해서 나는 스스로를 훌륭하게 평가하기도하고

때로는 형편없는 사람으로 만들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변인이 아닌 스스ㄹ의 내면에서 나오는 자존감이어야 합니다.

 

 

 

 

 

 

 

 

 

여덟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응원하는 것은 결코 아니랍니다.

나에게 중요한 사람들과의 일, 그리고 시간에 힘을 쏟아야 합니다.

중요하지 않은 사람들의 생각과 의견에 귀기울이는 시간을

흘려버릴수 있을때 중요한것에 공들일수 있답니다.

 

 

 

 

 

 

 

 

 

 

아홉

세상에 완벽함이라는 것은 결코 존재하지 않습니다.

완벽함을 쫒아서는 안됩니다.

그것을 목표로 달리게 된다면

당신은 늘 실패자라는 기분이 들게 마련입니다.

그렇게 되면 노력을 덜하게 되거나 결국에는 포기하게 됩니다.

스스로를 힘들게 만드는 것이지요

 

 

 

 

 

 

 

 

 

지나고 보면 후회의 첫번째 원인은 '공포'라는 것입니다.

돌이켜보면

실패보단 그 실패라는 것이 두려워서 더 강력하게 추진하지 않았음을

아쉬워하게 될수도 있답니다.

공포라는것은 마음속에 있는 두려움입니다.

그로인한 결과가 아쉬움이 된다면... 너무 아타까운 일인것입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느끼는 것은

모든것은 대가없이 얻을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공이라는것도 그냥 저절로 찾아오지 않는다는것.

그것은 결국에는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물인것입니다.

 

 

 

 

 

 

 

 

 

 

 

 

 

 

힘든순간은 언제 찾아올지 몰라요

마음을 다잡다가도 와르르 무너지고 싶을때도 있구요

그럴때 스스로 마음을 다잡을수 있도록 도와주는

희망을 주는 글귀를 적어두었다가

힘들때마다 꺼내보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쓸쓸해지기 쉬운 가을의 한가운데서

희망을 주는 글귀를 다시한번 새겨봅니다